수술 시기를 정하는 기준

대부분은 시기를 맞출 수 있고, 일부 신호는 미루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기다려도

시기를 맞춰 잡아도 되는 상태

증상이 가벼움
일상에 큰 영향이 없고 피부 변화가 없는 경우. 진행 속도는 연간 4% 남짓이라 몇 달 단위로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임신·출산 직후
치료 시점은 호르몬이 아니라 하중 기준. 종아리에 실리던 부담이 덜어지고 몸이 회복된 뒤 다시 평가합니다.
회복 일정
절개 없는 방식은 당일 복귀가 가능하고 발거술은 1~2주가 필요합니다. 일정을 낼 수 있는 시기로 맞춥니다.
기다리는 동안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할 일

압박
낮 동안 압박스타킹 착용. 센 압력보다 매일 신을 수 있는 압력이 낫습니다.
생활
까치발 운동·가볍게 걷기·다리 올려두기. 고중량 웨이트처럼 과한 하중은 피합니다.
재검
증상이 안정적이면 대개 1년 안팎으로 초음파를 다시 확인해 같은 혈관의 변화를 봅니다.
정하는 순서

진료실에서 실제로 밟는 단계

1단계
증상 부위와 초음파 소견이 일치하는가 — 맞지 않으면 시기가 아니라 대상 여부부터 다시 봅니다.
2단계
미루지 않는 신호가 있는가 — 아래 항목에 해당하면 앞당깁니다.
3단계
진행 위험 요인이 겹치는가 — 가족력, 심부정맥 혈전증 병력, 과체중, 소복재정맥·심부정맥 역류 동반.
4단계
걸리는 것이 없다면 회복 기간을 낼 수 있는 시기로 맞춥니다.
미루지 않기

기다리는 것이 손해가 되는 신호

피부
발목 안쪽이 갈색으로 변하거나 습진처럼 되는 경우, 만졌을 때 딱딱해진 경우. 다음 단계가 궤양입니다.
덩어리·출혈
정맥을 따라 단단하고 아픈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도드라진 혈관에서 출혈이 있었던 경우.
여러 해 미룸
혈관이 계속 확장되면 카테터 치료의 적용 범위를 벗어나 절개해 제거하는 수술 쪽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같은 상태라도 역류 정도와 증상, 진행 위험 요인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진료 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